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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김정일은 조국의 심장과 뇌수에 대못을 박았다"

국민행동본부 등 애국보수단체, 부산역 광장서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전문 공개촉구 국민대회' 가져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12-05 오후 5: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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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 ‘화가 나고 창피하여 다 읽을 수 없다’는 대화록을 읽고 싶다!. 노무현과 김정일이 역적모의한 대화록 전문을 공개하라!”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5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노무현·김정일의 역적모의를 폭로하고 그들의 대화록 전문공개를 촉구하는 ‘국민대회’를 열었다.

▲ 5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 주관으로 '노무현·김정일 역적모의 폭로 및 대화록 전문공개 촉구 국민대회'를 열었다. ⓒkonas.net

 이날 행사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을 비롯해 민병돈 前 육군사관학교 교장 및 행동본부, 부산시재향군인회, 애국보수단체 회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대회사, 국가반역폭로강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준비된 국가반역폭로강연회에서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김진호 前 합창의장,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상임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등이 나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공개의 당위성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우리의 역할과 다짐 ▲NLL 절대 사수 ▲종북세력 척결 등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행동본부는 성명을 통해 “노무현은 민족반역자 김정일에게 ‘차기 정부에서 쐐기를 박아야 한다’는 등 대한민국을 반신불수로 만들 이적 행위들의 약속을 10·4선언에 담았다”면서 “이는 두 역적이 조국의 심장과 뇌수에 박은 대못”이라고 비난했다.

 또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이 시종 굴종적 자세를 보였다”면서 구체적으로 NLL을 영토선으로서 포기한다는 전제하에 공동어로 수역 등을 제안하고, 북한급변 한미대책인 ‘5029계획’을 자신이 막은것을 자랑했다고 밝혔다.

▲ 대화록 전문 공개 촉구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애국보수단체 회원들. ⓒkonas.net

 특히 ‘핵개발 포기 요구’,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 요구’, ‘개혁 개방 요구’ 등은 하지 않으면서 수십조 원이 들어갈 ‘대북 퍼주기’를 약속한 10·4선언은 노무현과 김정일이 만들어 놓은 “북한을 채권자, 남한을 채무자로 만든 노비문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국민의 알 권리를 막는다면 역적모의의 방조범이 되는 것”이라며 “대화록 공개로 역모의 진상을 국민들에게 알려 대못을 제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종화 부산재향군인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60여년전 전쟁의 폐허속에서 세계 10위의 경제대국, 동아시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선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북한 정권에 헌납하고 목숨을 바쳐 지켜낸 NLL을 영토선 아닌 공동수역으로 제안하는 역적모의를 만천하에 밝히고자 ‘비분강개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저축은행 피해자들이 대회장을 방문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 시절 당시 저축은행 변호사 수임료를 터무니 없이 많이 받았다며 이에 대한 규명을 촉구하는 항의 시위도 함께 이루어졌다.

 다음은 국민행동본부의 성명서 전문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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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결의 :  주권자인 국민은 알아야겠다!

 1. 2007년 10월 노무현은 민족반역자 김정일을 찾아가, 次期(차기)정부에 쐐기를 박아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을 반신불수로 만들 利敵(이적) 행위들을 약속, 10·4선언에 담았다. 이 문서는 남북한의 두 역적이 조국의 심장과 뇌수에 박은 대못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대못을 뽑아 대한민국을 구하고 역적들을 소탕하라!

 2.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은 시종 굴종적 자세를 보였다. NLL을 영토선으로 포기한다는 전제하에 공동어로水域(수역) 등을 제안하고, 김정일은 '관련법을 폐기하시오'라고 말한다. 노무현은, 한국 여론이 反美親北化(반미친북화) 된 것을 자랑하듯이 설명하였다. 북한급변 韓美대책인 5029계획을 자신이 막았다고 자랑했다.

 핵개발 포기 요구,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 요구, 개혁 개방 요구를 하지 않고도 수십 조 원이 들어갈 對北(대북)퍼주기를 약속한다. 10·4 선언은, 북한정권을 채권자, 대한민국을 채무자로 만든 노비문서다. 李 대통령은 대화록 全文을 공개하여 국민들의 심판을 구하라!

 3. 盧-金 역적모의의 결과물인 10·4 선언을 실천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심장과 뇌수에 박힌 대못을 더 깊게 박는 것을 뜻한다. 북한정권은 한국 정부가, NLL 폐지 등 이 노비문서의 약속을 실천해야 한다고 협박하고 있다. 李 대통령은 대화록 공개로 逆謀(역모)의 진상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가 공안기관을 총동원하여 역적들을 잡아들여라!

 4. 북한정권과 합세하여 국가와 국군을 적대시한 노무현 정권은 與敵罪(여적죄)를 저질렀다. 형법 제93조는 ‘敵國(적국)과 합세, 대한민국에 抗敵(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두 역적이 대한민국의 가슴에 박은 대못을 뽑아 종북반역자들의 가슴에 박아주자!

 진실과 헌법의 힘으로 반역자들을 재기불능 상태로 만들고 자유통일의 길을 달려가자!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2012. 12. 5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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