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산사태 83명 사망 추정
지난 29일 오전 6시 중국 티베트(중국명 시짱)자치구 라싸시 자마광산에서 산사태 사고 발생 이후 나흘이 지나도록 생존자가 확인되지 않아 83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신문망 등 현지 매체들이 2일 전했다.
사고 이후 지금까지 약 4천여 명의 인원과 200여 대의 각종 장비를 동원해 현장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시신은 36구밖에 못 찾았다.
|
한때는 산사태로 흘러내린 흙더미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부분적인 산사태 재발 조짐이 나타나면서 두 차례 수색작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산사태나 지진 등으로 인한 매몰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자가 버틸 수 있는 체력의 한계를 고려한 인명 구조 가능 시점으로 알려진 72시간이 이미 지났기 때문에 티베트 당국은 2명의 여성을 포함한 광산 노동자 83명의 매몰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연합)
Konasnet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