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속일 수는 없다
링컨은 열악한 환경, 엄청난 역경에서도 그는 원칙 하나를 고수하였고 정직한 사람만이 역사에 남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음을 인증하였다
현대사의 최대의 정치 지도자는 뭐니 뭐니 해도 미국 남북 전쟁 중에 우뚝 선 에이브라함 링컨이었다고 나는 믿습니다. 열악한 환경, 엄청난 역경에서도 그는 원칙 하나를 고수하였고 정직한 사람도, 아니, 정직한 사람만이 역사에 남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음을 인증하였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그가 남긴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한동안 속일 수는 있다. 소수의 사람을 언제까지나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언제까지나 속일 수는 없다.”
나는 이 한 마디를 모든 정치인, 모든 종교인, 모든 기업인, 모든 교사들이 명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속이고 크게 권력을 장악하는 자도 있고 엄청난 재물과 명성을 독차지 하는 자들도 있지만 언젠가는 탄로 나게 마련입니다.
히틀러도 무솔리니도 스탈린도 도죠도 김일성도, 국민을 속이고 그 막강한 권력을 장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거짓말은 마침내 들통이 나고 그들은 모두 역사의 쓰레기통에 던져지고 말았습니다. 후대에도 그 쓰레기통을 뒤지는 놈들이 더러 있지만 아무 것도 건지지 못합니다. 그들이 건졌다고 자부하는 것들도 따지도 보면 썩은 것이어서 냄새가 납니다.
그런 진리를 하나 우리에게 분명하게 일러준 링컨은 과연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모든 사람을 언제까지나 속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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