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전 납북 오대양호 선원 1명 귀국
1972년 납북된 오대양 선원 전욱표(68)씨가 지난달 초 탈북한 뒤 최근 귀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씨가 최근 한국에 들어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현재 국가정보원과 군, 경찰 등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신문센터에서의 조사가 끝나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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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끌이 어선인 오대양 61호, 62호는 1972년 12월28일 서해상에서 홍어잡이를 하던 중 납북됐다.
당시 납북된 선언 25명 가운데 귀국에 성공한 사람은 전씨가 처음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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