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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파병 한빛부대 1진 귀국

한빛부대 1진 성공적 임무수행 후 귀국
Written by. 김한기   입력 : 2013-10-20 오후 3: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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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남수단임무단(UNMISS)의 일원으로 남수단에서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한 한빛부대 1진이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지난 19일 전세기편으로 귀국했다고 합동참모본부는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공병대를 중심으로 총 280여명인 부대원들은 현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쓰레기 매립장 건설을 완료했고 ▲ 도로 보수 및 개선 ▲ 보르공항 주기장 확장 ▲ 유엔기지 공병 지원 ▲ 재건작전을 위한 물자 수송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또 지난 8월 폭우로 나일강이 범람해 남수단 보르시 일대에 홍수가 발생하자 신속히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긴급 제방보수에 나서 홍수피해를 최소화했다.

 한빛부대 1진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임시숙영지 건설과 주둔지 안정화 작전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건지원 활동을 벌였다.

 합참 공보실장인 엄효식 대령은 "한빛부대는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한빛부대 2진은 지난 6일부터 선발대와 본대로 나눠 남수단 파병 현지로 이동했고,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임무를 수행 중이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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