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美 향군의 날 뉴욕퍼레이드 참석 우의증진
美 참전용사, 현지 교민 등 2만 여 명과 함께 행진
미국 향군의 날(Veterans Day)을 맞아 지난 11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박세환)가 2013 뉴욕 퍼레이드 참가를 통해 美 참전용사와 현지 교민들과 우호를 다졌다.
향군 이지두 해군부회장을 비롯하여 6·25참전용사 등 25명은 이날 행사에서 미국 뉴욕시 연합 향군단체, 현지교민 등 2만여 명과 함께 미국 향군의 날 기념 퍼레이드를 함께하며 양국 향군 간 우의를 증진하고 국제친선을 도모했다고 향군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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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향군의 날을 맞아 미국 뉴욕 연합참전용사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뉴욕 퍼레이드 행사는 2차 세계대전, 한국전, 월남전 등에 참전했던 용사들의 자유수호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위훈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1월 11일 열린다.
11월 11일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 및 연합군 승전의 날로서 당시 연합군으로 참전했던 모든 국가가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이루어진 방미기간 중 미국 향군의 날 퍼레이드 참가 외에도 워싱턴 한국전 참전 기념비, 알링턴 국립묘지, 뉴욕 배터리 파크 한국전 참전 기념비 등을 찾아 헌화하고 참전용사의 위훈을 기렸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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