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유족회, 이웃사랑 위해 500만원 기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살아가고 있는 천안함46용사유족회가 이웃사랑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천안함46용사유족회가 장애가정 지원금으로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며 31일 이같이 밝혔다.
천안함46용사유족회는 지난해에도 쪽방촌 생활비로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부한바 있다.
이인옥 유족회 회장은 "어려울 때 국민의 성원을 받았으니 이제는 도움을 되돌려주자는 뜻에서 유족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고 공동모금회 측은 전했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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