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통일연구원, ‘제3차 DMZ 세계평화공원 포럼’ 개최
통일연구원 DMZ 세계평화공원 사업추진단은 오는 19일(수, 16:00~18:00) 통일연구원 국제회의실(수유동 소재)에서 “DMZ의 재발견”을 주제로 ‘제3차 DMZ 세계평화공원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주제 발표와 아울러 각계 전문가의 토론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함광복 한국DMZ연구소장은 ‘DMZ의 재발견’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DMZ에 대한 고정관념 및 편견을 넘어 DMZ의 재발견을 통한 새로운 인식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또 DMZ가 지난 60년간 한국 DMZ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자연생태계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인간의 삶과 이야기가 있는 문화의 공간이자 인문학적 공간’임을 강조하면서 DMZ 세계평화공원이 단순한 공원조성을 넘어 한국인의 모든 상상력과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을 피력한다.
통일연구원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사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2013년 9월 30일 DMZ 세계평화공원 사업추진단을 발족시켰다.
통일연구원 DMZ 세계평화공원 포럼은 학계 및 민간전문가·정부관계자, 그리고 통일연구원의 연구진이 참여하여 DMZ 세계평화공원의 효율적 조성 및 중장기적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진전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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