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써포터즈 1기 수료식 및 2기 발대식 행사 열어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23일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청년 홍보대사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써포터즈’ 1기 수료식 및 2기 발대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우수활동자 표창 및 2기 써포터즈들의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 안보강연 등으로 이뤄졌다.
|
이선민 사무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1기생 써포터즈들은 튼튼한 국방을 위한 안보전도사, 따뜻한 사회를 위한 봉사의 전도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확신한다”면서 1기 써포터즈들의 활동을 치하했다.
또, “오늘부터 새로운 써포터즈로 활동할 2기생 여러분들도 1기생 선배들과 같이 안보와 봉사를 직접 체험하고 행동에 옮기는 과정에서 국가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훌륭한 청년들로 거듭나리라 기대한다”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선민 사무총장은 “여러분 모두가 나보다는 이웃을, 나보다는 조국을 먼저 생각하는 정신자세를 생활화한다면, 우리의 조국은 세계를 선도하는 튼튼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
이어 신동권 청년 부회장은 “안보에는 남녀노소도 여야도 없으며 일체의 타협이 있을 수 없음을 인식하고 이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 1년 동안 우리 모두가 씩씩하고 젊은 패기로 젊은 향군, 신나는 향군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발족한 써포터즈 2기들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홍보활동과 보훈병원 위문 등 참전용사에 대한 봉사활동 등을 실시한다.
써포터즈의 모집과 활동을 담당하는 김현종 과장에 따르면, 이들에게는 판문점, 휴전선 등 안보견학의 기회가 제공되고 재향군인회가 주최하는 각종 안보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우수활동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성실히 활동한 써포터즈들에게는 향군 장학생 선발시 가점이 부여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