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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번엔 재래시장까지 공습…팔레스타인 사망자 총 1천352명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7-31 오전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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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공격 23일째 날 재래시장까지 공격해 수백의 인명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가자 셰자이야 지역의 주민이 밀접한 재래시장을 공습해 팔레스타인이 최소 17명 사망하고 200여 명이 부상당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이 같은 공격은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간 한시적 정전안을 제시했으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를 거부하자 곧바로 공습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지난 8일 이스라엘의 가자 공습을 시작으로 23일째를 맞은 이날 양측의 교전으로 발생한 사상사가 무려 8,700여 명에 이른다.

 팔레스타인에서는 1천35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7천320명을 넘어섰다.

 이스라엘에서는 군인 56명,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

 이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코스타리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공격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것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하게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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