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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통진당 해산 대국민 홍보단 발대식 열어

"대국민 홍보단은...다양한 방법으로 통진당의 위헌성과 해산의 정당성에 대한 여론 확산해 나갈 것"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12-02 오후 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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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산을 촉구하는 ‘대국민 홍보단 발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유총연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늘 우리는 종북정당 통합진보당 해산의 당위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확산하는 대국민 홍보단의 출범을 알리고자 헌재 앞에 모였다”며 “우리는 이 자리를 빌려 통진당의 해산을 다시 한 번 엄숙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2일 한국자유총연맹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산을 촉구하는 ‘대국민 홍보단 발대 기자회견’을 열었다.ⓒkonas.net

 특히, 연맹은 “통진당은 말뿐인 ‘자주‧평등’을 내걸고 국가보안법 폐지, 미‧북 평화협정 체결 및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 등 북한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뇌고 있다”면서 “이제 통진당의 해산으로 대한민국의 상식과 헌법의 존엄, 그리고 대한민국이 흘린 땀과 눈물의 의미를 지켜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북한을 추종, 국가파괴와 체제전복 활동을 하고 있는 반국가 집단에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위중한 사태는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며 “이번에야말로 우리는 통합진보당과 이석기 일당을 헌법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연맹은 “이를 위해 우리는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는 모든 애국시민과 함께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촉구하고 종북 세력의 반국가 혁명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기 위한 범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아울러, “오늘 출범하는 대국민 홍보단은 헌재의 해산 판결이 날 때까지 홍보용 팜플렛 제작 및 배포, 성명‧논평‧광고 게재, 현수막 게시 및 SNS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진당의 위헌성과 해산의 정당성에 대한 여론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윤상현 회장직무대행은 “창당 이래 막대한 국고보조금 및 선거자금을 지원받으며 종북 활동을 벌여온 통진당에 분노치 않을 수 없다”며 “한국자유총연맹은 종북정당 통진당에 대한 헌재의 해산판결이 날 때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통진당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헌재의 엄중하고 조속한 판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대국민 홍보단’은 이날 발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통합진보당의 위헌성과 통진당 해산의 정당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벌일 계획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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