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유해 인도 20일 인천공항서
작년 437구 송환에 이어 올해 68구 송환
국방부는 20일 오전 10시 인천공항에서 양측 유해 송환 대표단 및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도식은 우리측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과 중국측 民政部(더우위페이) 부부장이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한다.
한·중 양국은 작년 3월 양국 지도자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중국군 유해 437구를 처음으로 중국측에 송환했다.
또 매년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를 ‘청명절’인 4월 5일이전에 중국측에 송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번에는 지난 1년 동안 발굴한 중국군 유해 68구를 송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올해 분단 70년을 맞아 이번 유해송환이 과거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한‧중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면서,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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