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박물관 테러 관련, 정부 "테러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희생된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
외교부는 20일 튀니지 박물관 테러와 관련, 대변인 논평을 내고 테러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논평에서 “우리 정부는 3월 18일 튀니스 소재 바르도 국립 박물관에서 자행된 테러 행위에 의해 외국인을 포함한 다수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한 데 대해 모든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며 “우리 정부는 테러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힌다”고 말했다.
아울러, 논평은 “정부는 테러 근절을 위한 튀니지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며, 튀니지가 조속히 치안과 안정을 확보하고 국가 발전에 매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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