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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군 급식 품질보증 순회교육’ 실시

식약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군수지원사령부 순회...군 식품의 품질보증업무 중심으로 다양한 실무내용 교육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3-23 오전 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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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 서울센터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군 급양업무 담당자와 군납 식품업체 품질보증업무 실무자 약 400여명을 대상으로 ‘군 급식 품질보증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기품원은 ‘계약요구조건 이행여부관리를 중심으로한 군 식품류 품질보증활동 실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의 이해 및 적용’,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산물 검사요령 실무’등의 주제 발표를 한다.

 또한, 군 식품류의 계약, 생산, 사후관리(하자처리) 등 군 식품의 전순기 품질보증활동의 소개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요건 및 관리방법, 그리고 농산물 검수 방법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교육할 계획이다.

 순회교육은 기품원 주관으로 2014년도부터 실시했으며, 식약처(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군수지원사령부를 순회하며 군 식품의 품질보증업무 중심으로 다양한 실무내용을 교육한다.

 이와 관련, 기품원 김인철 서울센터장은 “지속적인 합동위생점검 실시 결과 생산업체의 위생 및 관리상태가 향상되고, 기품원 주관의 군 급식 품질보증 순회교육을 통한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으로 합동위생점검시 위반업체 수가 대폭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어 본 순회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품원에서는 군 급식의 제도 발전을 통한 질적 향상을 위해 2014년도부터 시작된 어머니 장병급식 모니터링단을 2015년도에도 추진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17일 모니터링단 12명을 선발했다.

 어머니 모니터링단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 병식체험, 합동위생점검 및 신규 급식 제안 등의 참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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