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22일부터 ‘낙동강 전투’ 전사자 유해 발굴

39사단, 창녕 남지서…매장 관련 사실 인지자 신고 당부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4-20 오전 11:22:1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오는 22일부터 경남 창녕군 일대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이 시작된다.

 육군 제39보병사단은 오는 22일 창녕 박진전쟁기념관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제를 열고 올해 경남지역 유해 발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창녕군 남지읍 일대는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전이 치열하던 1950년 8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국군 민병대가 미군 제24단과 함께 북한군을 상대로 격전을 치렀던 곳이다.

 유해 발굴과 관련해 39사단은 6·25 전쟁 당시 전사자를 직접 매장했거나 매장사실 목격, 휴전 이후 전사자 유해 매장과 관련한 사실을 들은 사람은 전화(☎ 1577-5625)로 신고하거나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으로 우편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유해 발굴에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함께 4주간 매일 120여 명이 투입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