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IS가 한국산 K-2C 소총으로 훈련을?

국방부, “K-2C 모델 맞아... 제작업체가 이라크 군에 수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6-18 오전 10:10:5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이 한국에서 제작한 K-2C 소총을 발사하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 최근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이 사진은 이라크 북부 살라후딘 주(州)의 IS 지부가 이 주의 요충지 바이지 시(市) 남부에서 벌어진 전투 장면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초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사진 여러 장 가운데 하나다.

 K-2C 소총은 국군의 주력 개인화기인 K-2를 개량한 것으로 이라크 정부군의 특수부대용으로 수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사진 속의 K2-C 소총은 IS가 이라크 정부군의 무기고나 무기 수송차량을 탈취하면서 손에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국방부 측은 18일 "인터넷에 유포되는 사진 속 소총이 K-2C 모델이 맞다"며 "제작업체가 이라크 군에 수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2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