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마잉주 대만 총통 “일본군 ‘위안부’ → ‘軍 성노예’로 불러야”

일본군 위안부 인권문제는 1992년부터 대두된 문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7-09 오후 1:45:4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이 일제 강점기 ‘위안부’ 용어를 ‘軍 성노예’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밝혔다.

 대만 매체 연합보(聯合報)는 마잉주(馬英九) 총통이 8일 국립 대만대학에서 열린 ‘총통과 청년의 약속’이란 제목의 특별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9일 보도했다.

 마잉주 총통은 또 “위안부는 일본을 미화시킨 용어”라며 “일본군 위안부가 대부분 전직 매춘부였거나 자발적 지원자였다는 일본 우익의 주장은 절대 믿을 수 없으며, 우리는 위안부 할머니의 증언을 통해 강제 동원된 사실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인권문제가 1992년부터 대두되기 시작했으며, 이 같은 문제가 대만의 새 교과과정에도 그대로 실려 있다.

 현재 대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알려진 58명 가운데 4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