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북한 억류 주원문 “집에 가고 싶어..”

평양 기자회견서 “북한 법 어긴 사실 인정.. 진심으로 사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7-14 오후 2:49:0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미국 영주권자로 지난 4월 불법으로 북한에 입국한 혐의로 체포돼 억류중인 미국 뉴욕대 한인학생 주원문(21)씨가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주씨는 14일 평양에서 외신을 상대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가족들이 너무 걱정하지 않길 바란다”며 “빠른 시일 안에 석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씨는 “북한 법을 어긴 사실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통신은 북한이 그를 재판에 넘길지 아니면 추방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주씨는 지난 5월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어 자진해서 입북했다”고 말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