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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민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2015 세계 장병·청년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에 국민․장병 700명 초청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7-23 오전 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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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오는 28일 잠실 롯데월드몰 10층 롯데시네마 슈퍼플렉스 G관에서 개최하는「2015 세계 장병·청년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에 국민과 장병 700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총 300여 개 출전팀 중 국내·외 예선대회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24개 팀, 99명의 장병·사관생도·청년들이 프레젠테이션, 토크쇼, 뮤지컬, 연극, 콩트, 연주, 마술쇼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경연을 펼친다.

 최종 본선에 오른 24개 팀은 장병 7개 팀, 사관생도 5개 팀, 국내 5개 팀, 해외 4개 팀, 유엔참전국 1개 팀 등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과 장병들은 대회홈페이지(www.showonekorea.kr)를 통해 신청하면, 관람 대상자를 선정해 공지사항에 게시한다.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2개월간 열띤 국내·외 예선경쟁을 치른 본선팀에는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탈북대학생 팀, 이민 2세대인 해외교포청년팀, 할아버지가 유엔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외국대학생과 한국청년으로 구성된 팀, 남북이산가족 팀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팀이 참여했다.

 특히, 국가보훈처가 6·25전쟁 유엔참전 21개국의 참전용사 후손들을 초청해 진행하고 있는 평화캠프 참가자 180명도 함께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킨 할아버지에 이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튼튼한 안보를 기원한다.

 본선대회 심사위원은 뮤지컬 감독이자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 지휘자로 널리 알려진 박칼린 음악감독, 세계 3대 팝페라 테너로 국제적 지명도가 높은 팝페라 가수 임형주,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정책위원장으로 위촉된 서강대학교 김영수 교수, KBS 박인섭 해설위원이 심사를 진행한다.

 경연 이후에는 참가팀과 국민을 위한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지난 21일 국방부 청소년 나라사랑 홍보대사로 위촉된 팝페라가수 임형주와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래퍼 스윙스, 비트박서 라티노와 보이비 등이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주관하는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에 1천만원, 최우수상 1팀에 5백만원, 우수상 4팀에 3백만원, 장려상 2팀에 2백만원, 특별상 4팀에 1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본선대회 참가 장병과 청년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통일안보 현장체험을 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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