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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일성·김정일 동상의 나라인가?

이번에 평남 평성에 김일성·김정일 동상 건립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7-23 오후 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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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공고한 김 부자 세습체제를 유지하고 김정은 정권의 권력 기반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 정전협정 체결일 62주년을 앞두고 김일성과 김정일 동상을 또 건립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23일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돌에 즈음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동상이 평안남도 평성시에 높이 모셔졌다”고 보도했다.

 또 방송은 하루 前 22일에 열린 이 행사와 함께 “평안남도에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 내여 나가는 데서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경사”라는 김영남 상임의원장의 제막사도 내보냈다.

 동상 제막식 행사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노동당 비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곽범기 노동당 비서, 로두철·김용진 내각 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북한은 2012년부터 자강도 강계시, 함경남도 함흥시, 강원도 원산시, 평안북도 신의주시 등 지방 도시와 인민보안부, 인민무력부, 만수대창작사 등의 기관에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을 새로 건립하고 있다.

 현재 북한 全 지역에는 김일성의 동상만 무려 3만 8천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도 부족해 김정일 동상 건립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양의 인민보안부 등 특정기관과 북한 전역에 김정일 동상을 10여 개나 세웠다.

 특히 만수대 언덕에 37톤에 달하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세우면서 동상에 금박을 입혔다가 중국의 냉소와 비판을 받고 동색(銅色)으로 바꿔 도색한 일화도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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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매번 느끼는 사항이지만 도무지 이해 할수 없는 북한집단이다. 억지로 강요하는 충성은 언제가는 반드시 망하고 말것이다. 하루빨리 신음하고 있는 북한주민을 구출했으면 한다.

    2015-07-24 오전 9: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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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9.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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