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영웅의 숲’ 2차 모금액 3,300만원 넘어
11일 오후 2시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착공식 진행
제2 연평해전 참전용사를 기리는 ‘연평해전 영웅의 숲’ 조성 프로젝트가 모금 시작 5일 만에 1차 목표인 1,000만 원을 돌파한데 이어, 일주일 만에 3,300만원을 넘었다.
이에 따라 숲 조성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이 오는 11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시 DMZ 인근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연평해전 영웅의 숲’의 첫 번째 나무를 심고 연평해전 전사자를 기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착공식에는 연평해전 전사자 및 참전 전우를 포함해 부지를 제공해 준 경기도청, 해군 본부, 남북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 모금 페이지(ypheroforest.org)에는 대학생, 예비군 및 현역군인, 직장인, 기업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연평해전 영웅의 숲 조성을 위한 모금은 8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참여는 온라인 모금 페이지인 ypheroforest.org에서 가능하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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