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안중근 의사 붓글씨 실물 재현
광복 7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유뮥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실과 한중교류문화원은 안중근 의사의 유묵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가 안중근을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안중근, 하얼빈에서의 11일간의 흔적 찾기 등의 주제로 총 5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초로 중국전통 전지공예 방식을 통해 실물로 재현한 안중근 의사의 옥중 붓글씨 28점과 사진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해 하태경 의원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 쓴 붓글씨 등을 사진이 아닌 실물로 감상하는 세계 최초의 전시회”라며, “하얼빈에서 11일간 흔적 찾기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항일독립의지를 체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이번 사진전 이외에도 일본 생체실험 부대에서 희생당한 독립투사 등 한국인 피해자 조사와 추모를 한중공동으로 추진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일본의 역사왜곡 기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실제로 2014년 3월 「일본 관동군 제731부대 피해자 한·중공동추모제 및 추모기념관 설립에 관한 결의안」 대표발의 등 일본군이 독립운동가들을 생체실험 한 증거를 찾아내고 한중간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지속해왔다. 같은 해 8월에는 ‘국회의원 항일역사탐방단’의 일원으로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 정부에 한중 공동 731부대 희생자 조사를 제안하기도 하였다.
또한 하 의원은 고노담화의 외교적 성과가 일본교과서에 실릴 수 있도록 외교부의 적극 대응을 주문하기도 하였으며, 자민당의 나카소네 히로후미 특명위 위원장에게 공개서한을 발송해 고노담화 훼손 기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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