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국군포로송환을 강력히 촉구한다!
6·25 전쟁 당시 풍전등화의 조국을 구하려고 꽃다운 인생을 바쳐 싸우다 불운하게도 적의 볼모가 되어 지금까지 돌아오지 못한 우리의 국군포로가 있다.
2013년까지 약 80여명의 국군포로가 북한을 탈출하여 조국의 품으로 귀환했다. 현재도 560여명의 국군포로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국군포로가 이대로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국군포로 송환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권의 문제이자 국민의 안위를 보장해야 하는 국가로서 기본적 책무이다. 생존한 국군포로는 물론, 유해라도 찾아와야 한다.
이인모를 비롯한 소위 ‘비전향 장기수’ 64명은 인도적 차원이라는 미명하에 북으로 보내주고, 국군포로는 ‘단 한 명’도 송환받지 못한 것은 통탄스러운 일이다. 이런 과거 정권의 굴욕적인 자세를 박근혜 정부는 이어가서는 안 된다.
국군포로송환문제는 국군통수권자의 의지에 달렸다.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정부는 대북정책에 있어서 국군포로송환문제를 최우선 정책으로 삼아야 한다.
6·25전쟁에서 나라를 지키다가 포로가 된 국군을 외면한다면 국가가 아니다!
국군포로 송환문제는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
2015년 9월 9일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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