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강한 국군의 달'
국방부는 광복 70년이 되는 올해 10월에 건군 67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부터 지상군 페스티벌, 해군 관함식,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러한 다양한 행사가 국민들이 강력한 우리 군의 국방력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10월을「강한 국군의 달」로 정해 각 행사를 통합하는 대표 슬로건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강한 국군, 승리의 약속을 이어가겠습니다」로 선정했다.
이 슬로건 하에 국군의 날 행사는 “반드시 승리 하는 軍”, 육군의 “지상군 페스티벌”과 해군의 “관함식” 그리고 공군과 육군의 아덱스(ADEX)는 “국민과 함께 하는 軍”,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軍” 이라는 주제를 행사에 담았다.
10월 1일 광복 70·건군 67주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는 DMZ 지뢰도발 작전 유공자 등 모범장병 초청, 위국헌신 복무자(육.대령 이종명, DMZ 지뢰폭발 부상 이후도 군에 헌신) 대통령 표창, UN 6.25참전용사·가족8개국 100여명 최초 참석, 동력패러글라이딩에 참전 16개국 국기를 달고 축하 비행, 한국·미국·영국·호주군의 연합군악퍼포먼스를 식전행사에서 최초로 실시한다.
10월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지상군 페스티벌은 안중근 장군 특별관, 육군역사관, 독도 전시관, 뮤지컬 ‘영웅’ 등 광복 70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전시관 운영 및 공연이 개최되며, 무인기·드론 한국군 첨단장비 전시와 국민 참여 체험 훈련,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역대 최다 국가·선수·종목이 참가(122개국, 7,300여명, 24개 종목)하는 세계 군인들의 대회로, 식민지국·분단국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한 한국의 위상을 보여준다.
해양주권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대한민국의 강한 해군력을 과시하는 해군 관함식 및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은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BEXCO와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다. 인터넷을 통해 선발된 국민참여단2,015명이 참관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는 10월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진행되며, 軍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하는 국방전시관(군 전력증강역사관, 미래 국방과학기술관) 운영과, 국내 방산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방산제품 수출확대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등 튼튼한 안보지킴이 이미지를 부각한다.
이 외에도 38선돌파전투 전승행사가 10월 3일 육군 8군단 주관으로 강원도 고성에서, 공군작전 전승행사는 10월15일〜16일 양일간 공군본부에서,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는 10월17일〜18일 춘천에서 육군 2군단 주관으로 열린다.(konas)
코나스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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