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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풍 향군회장, 北 목함지뢰 도발 부상 장병 위문

김정원, 하재헌 하사 입원 병원 방문, 각각 격려금 전달.위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9-25 오후 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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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조남풍 회장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둔 25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침범,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한 부사관 김정원(23)·하재헌(21) 하사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 격려 위문했다.

 이날 조남풍 회장은 분당서울대병원과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두 하사를 위로하고 격려금으로 금 일봉을 전달했다.

 ▲ 조남풍 회장이 김정원 하사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konas.net

 조남풍 회장은 자신이 현역으로 근무하던 1사단 11연대 경험을 언급하면서, 두 하사에게 “군인다운 기개를 보여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조 회장은 “김 하사와 하 하사의 희생이 전 국군장병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말로 훌륭한 국군장병의 표상이 됐다”며 자부심을 갖고 치료에 전념하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상이 심해 안타깝다. 아프지는 않으냐”며 두 사람의 쾌유를 기원했다.

 ▲ 조남풍 회장이 하재헌 하사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konas.net

   조 회장은 또 “(두 하사의 부상은)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으며, 북괴의 잔악상을 보여준 것이다. 최전선에서 국가의 방위를 튼튼히 지켜줘서 고맙다”며 두 하사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덧붙여 “개인적으로 몸이 불편하게 됐지만, 사람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면 건강한 것”이라며 두 하사의 쾌유를 거듭 기원했다.

 조 회장의 위문과 격려에 두 하사는 밝은 모습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달 4일 육군 1사단 수색대대 소속 김정원(23), 하재헌 하사(21)는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중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로 큰 부상을 당했다.

 당시 지뢰폭발로 김정원 하사는 우측하지 절단상을, 하재헌 하사는 양측 하지 무릎 부위 절단상을 입고, 각각 국군수도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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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맏은바 임무에 충실한 그대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안전 합니다.감사하며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15-09-30 오전 9:15:30
    찬성0반대0
  • 똑바로(m7225317)   

    GOOD~~~

    2015-09-26 오후 12:52:35
    찬성0반대0
1
    2026.9.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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