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탈북민 5명 정규직 공무원으로 채용
유관부처와 협력해 더 많은 탈북민 공직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 5명을 정규직 공무원으로 공개 채용했다고 3일 밝혔다.
탈북민의 공직 진출 확대 차원에서 이루어진 이번 채용시험은 총 5명 모집에 104명이 응시해 평균 21:1(행정7급 13:1, 행정9급 31:1, 운전9급 1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들은 신원조사 및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11월 중순 이후에 최종 임용되며, 본인의 희망 및 각 부서의 직원수요 등을 고려해 통일부 본부 및 소속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이번에 채용된 탈북민들이 공직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유관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탈북민들이 공직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일부가 탈북민을 계약직으로 채용하거나 9급 일반직으로 공채한 경우는 있지만, 7급 일반직 공무원으로 뽑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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