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전사자 유해 39위 합동영결식
육군 5군단, 지난 5월부터 포천·철원 일대에서 유해 39위, 유품 1천965점 발굴
육군 5군단은 25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군단사령부에서 6·25전쟁 전사자 합동영결식을 열었다.
5군단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6·25전쟁 격전지였던 경기 포천과 강원 철원 일대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및 장병 1천100여 명을 투입해 유해 39위와 유품 1천965점을 발굴했다.
이번에 유해와 유품이 주로 발굴된 곳은 포천 박달봉과 철원 광덕산 일대로 6·25전쟁 당시 남북한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지역이다.
유해 39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운구돼 유전자 분석 등 감식과정을 거친 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이날 영결식은 유해발굴 경과보고, 모윤숙 시인의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낭독, 추모사, 종파별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으로 진행됐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img_data/article/260820/260820_6288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