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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역사바로알기국민운동 1주년 기념 특강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12-08 오후 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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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에 대한 심적 활동의 상태에 대한 기록이고, 역사가와 역사적 사실 사이의 상호작용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다. 한국사는 우리 조상들과 이민족간의 투쟁의 기록이고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이다. 그리고 역사의 진실을 정확하게 알고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의 역사를 성경으로 기록하여 자손들에게 잘 가르치고 기억시켰기에 2000년 동안의 유랑 생활 끝에 조상들의 땅에 나라를 세우고 현대 세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한민족도 역사를 잘 지켰기에 4348년이란 긴 세월 동안 살아남아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역사바로알리기국민운동(이사장 한효정)이 1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최근 정부의 올바른 역사 교과서 만들기를 위한 국정교과서 추진과 관련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제목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 역사바로알리기국민운동이 1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최근 정부의 올바른 역사 교과서 만들기를 위한 국정교과서 추진과 관련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제목으로 특강을 개최했다.ⓒkonas.net

 이날 특강은 권희영 한국학 중앙연구원 교수의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그의 과제’, 권이종 한국교원대 명예교수의 ‘올바른 역사관 형성을 위한 인성교육’, 장세동 역사바로세우기 사무총장의 ‘배달민족 역사 광복의 필요성’에 대한 각 주제 강연을 통해 역사교과서 추진의 당위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교육만이 밝은 대한민국을 지켜 나갈 수 있음을 주지했다.

 특히 김경재 청와대 대통령 홍보 특보는 치사에서 “기나긴 광복운동기를 거쳐 해방을 맞은 우리민족 만큼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할 민족이 없다. 해방 직후부터 밀려온 이데올로기 대립과 동서냉전 때문에 민족이 동족상잔하는 부끄러운 기록을 만들고 거기다 남북분단으로 과열된 대립양상이 진행되고 남한사회를 전복하려는 북한의 대남공작이 갈수록 심화됨에 따라 한때 전교조에 의해 오도된 고등학생 70% 가까이가 〈북한의 남침〉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남한이 남침했다〉고 믿는 어이없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말았다”며 “잘못된 교과서를 고치지 않는 한 우리의 미래세대는 희망이 없다”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인식을 위한 기성세대들의 책임의식을 주장했다.

 한편 부산 부성고등학교 이사장이기도 한 한효정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부성고등학교가 올해 신학기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좌편향되지 않은 교학교과서를 선택하자 전교조와 좌파단체들이 교학교과서를 선택하지 못하도록 학교와 재단을 음해하고 교문 앞에서 시위를 하며 반대 했음에도 이에 굴하지 않고 더욱 강하게 교학교과서를 선택했던 상황을 회고하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대한민국근현대사교과서부터 진실되게 제대로 긍정적으로 가르쳐야만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되고, 국가의 혼이 하나로 뭉쳐져야만 국민통합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바로알기국민운동 회장이자 평화통일연구원 김충환 이사장은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고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기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일제나 북한의 입장에서 역사를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역사는 하나의 눈으로 보고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 역사계가 현재와 같이 소극적으로 대응한다면 우리 조상들의 위대한 역사적 기록도 비아(非我)의 기록으로 정리되어 자랑스런운 역사를 위축시킬 위험이 크다”며 “광복 70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는 독자적 민족사관을 가지고 당당하게 역사를 바라보고 기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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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옳쏘....국어ㅡ국사는 국정교과서가 맞소....

    2015-12-09 오전 10:23:15
    찬성1반대0
1
    2026.9.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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