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총협, “2016년, 대한민국 정체성․정통성 확립의 해”
5일 애국단체총협의회(이하 애총협. 상임의장 이상훈)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6년을 ‘대한민국 정체성, 정통성 확립의 해’로 선포하는 애국단체/인사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오세훈 前 서울시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자유총연맹, 재향경우회, 고엽제전우회, 무공수훈자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북도민중앙회, 전몰군경유족회, 청년대학생연합 등 단체장과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김무성 대표는 축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성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애국시민들과 단체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김 대표는 “지금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모든 법이 야당의 결재 없이는 이뤄지지 않는다”며 “(새누리당은) 나라를 구하고자하는 절박한 심정”이라고 강조했다.
박승춘 처장은 2016년을 ‘국민 호국정신 함양의 해’의 원년으로 선포했다면서 “나라사랑교육을 통해 이념갈등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 처장은 일제강점기 하에서 독립운동,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언급하면서 “통일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사명이다.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헛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애국시민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오세훈 前 서울시장은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다시 한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확립을 위해서 뛰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애총협 이상훈 상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은 작년보다 많은 도전과 시련이 예상된다. 반국가단체들도 국군을 흔들려 할 것”이라며 애국시민들의 단합을 호소했다.
|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애총협은 2016년 애국진영 주요사업으로 △대한민국 건국7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귀족노조 해체 △역사교과서 정상화 △종북인명사전출간 모금사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아울러, 국가 정체성과 정통성 확립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게 감사하고자 ‘대한민국애국상’을 제정, 매년 성대하게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