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총협, 국회와 여·야 정당에 탄원서 전해
“‘테러방지법’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국회의 책무다”
정부나 일반국민, 시민단체들이 19대 국회에서 처리하기를 바라는 법안들이 무수히 쌓여있는 가운데 11.13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사건 이후에는 ‘테러방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수그러들지 않고 터져 나오고 있다.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는 2일 오후 소속 단체장들이 국회와 여야 당사를 방문해 이 법안 제정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상훈 상임의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들은 이 날 오후 2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실, 그리고 정의화 국회의장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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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문에서 이들 단체장들은 “전 세계가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국회가 국민보호를 방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국회 회기 내 ‘테러방지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는 애국시민의 뜻을 대신해서 전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말하고, 각각 탄원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 날 방문에는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장을 비롯해 박종길 무공수훈자회장, 박희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정수 애총협집행위원장, 윤규식 자유총연맹사무총장, 이희범 애총협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또 탄원서 전달은 국회의장을 대신해 이수원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그리고 새누리당은 이준우 당 대표 보좌역이, 새정치민주연합은 박종만 국장이 접수했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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