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교소식통 ... 北, 미국과 대화 원해
대화 거부당할 때마다 잇단 도발 …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 훈련
연합뉴스는 28일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를 인용,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 재개를 희망하고 있으며 도발을 계속하는 것도 자신들의 대화 요구가 거부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가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외무부 소식통은 "북한은 현재 미국과의 대화를 원하지만 그것이 성사되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은 자신들의 협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마다 특정 종류의 무기를 시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지난 1월 초 제4차 핵실험을 한 데 이어 한 달 뒤에는 위성 발사를 명분으로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시험을 단행했다. 이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를 채택하고 응징에 나섰지만 북한은 최근 2주 사이에만 세 차례의 중·단거리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는 등 도발적 행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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