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임시정부수립 97주년 기념행사
임정요인 장건상 선생 유족, 생존애국지사, 부산디지털고 학생 등 참석... 동상참배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7주년을 이틀 앞둔 11일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부산시 중구 중앙공원 부산광복기념관관에서 대한민국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리고 항일 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된 임정 수립 제9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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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행사는 장건상 선생 유족 및 생존애국지사, 부산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광복회 회원, 부산디지털고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함께 부산출신 독립운동가들이 안치된 위패 봉안소 참배, 소해 장건상 선생 동상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소해 장건상 선생은 항일 무력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에 참가했고, 1942년 충칭(重慶) 임시정부 국무위원 겸 학무부장으로 활동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86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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