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호국영웅’을 알린다!
6․25참전 헌7학병의 숭고한 호국정신 계승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26일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헌7학병 6․25참전 기념비 앞에서 기념비 인근 환경정화 및 참배를 시작으로 우리고장 호국영웅 알리기 캠페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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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7학병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부산지역 14개 중학교(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 1,661명이 구국의 일념으로 육군헌병학교 제7기생으로 자원입대한 학도병이다. 헌7학병 6․25참전 기념비는 6․25전쟁 50주년을 맞아 헌7학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헌7학병동지회에서 2001년 어린이대공원 내 수변공원에 건립했다.
제54회 체육주간을 맞아 실시된 이 날 우리고장 호국영웅 알리기 캠페인은 부산보훈청이 이름 없이 조국을 위해 희생한 ‘학도병’의 이름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분들의 호국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함이며, 부산진구에 건의해 기념비가 소재한 일부 구간에 명예도로명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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