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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수상함 10여척·항공기 수대 투입 독도방어훈련

해병대 병력도 일부 참가 … 日 독도영유권 주장에 ‘경고’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6-08 오전 9: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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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군이 해경과 함께 동해상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독도방어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번 독도방어훈련은 1년 두 차례 실시하는 정례적인 훈련이지만 일본 아베 정권의 독도영유권 주장이 날로 강화되는 상황에서 실시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군 관계자는 7일 “해군과 해경이 이번 주 중 독도 주변 해상에서 합동으로 독도방어훈련을 할 예정”이며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훈련에는 외부 세력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불법적으로 점령하려고 상륙을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군 구축함을 비롯한 수상함 10여 척과 P-3 해상초계기, 링스 해상작전 헬기 등 항공기와 소규모의 해병대 병력도 참가한다.

 우리 군은 1986년 독도방어훈련을 시작했으며 매년 봄과 가을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은 독도 침입세력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을 연마해왔다.

 우리 군은 이번 훈련이 어디까지나 정례적인 훈련으로, 한일관계를 포함한 외교 정세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지만 올해 들어 일본 정부가 노골적으로 독도영유권 주장의 강도를 높인 만큼 이번 훈련은 우리 영토인 독도를 넘보는 일본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고교 교과서 검정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교과서를 대거 통과시킨 데 이어 4월에는 독도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외교청서(외교백서)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지난달 말 남해상에서 진행된 다국적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에서 상륙함인 ‘독도함’이 투입되는 기간에는 훈련에 불참하는 등 우리 군의 독도 수호 의지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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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경상북도 울릉군의 섬 독도는 명확한 대한민국의 국토이다.우리나라의 섬인 독도를 실효지배라 표현하는것은 옳지않다.따라서 자국내에서 실시하는 훈련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는 일본은 백배사죄하고 독도에 대한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아울러 독도를 포함한 도서지역의 훈련을 강화하여 일본을 포함한 어떤 국가라도 대한민국의 영토를 넘보지 못하도록 자위권을 발휘해야 한다.

    2016-06-08 오전 1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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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9.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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