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국 향군회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용사 위문
"전장에서 싸웠듯이 (이제는 질병과) 싸워 이겨 달라” 격려금 전하며 쾌유 당부
박성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직무대행)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을 방문, 6.25 전쟁에 참전해 부상을 입고 입원 치료 중인 참전용사들을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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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회장은 10일 오후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6.25 전쟁 당시 입은 상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참전용사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감사인사와 함께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박 회장은 한 병실에 입원 중인 참전용사에게 “원로 선배님같이 이곳에 계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계셨기에 지금의 발전된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온 몸을 바쳐 헌신하신 분들의 나라사랑하는 깊은 마음을 가슴에 되새기고자 한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아픔을) 잘 참으시고, 전장에서 싸웠듯이 (이제는 질병과) 싸워 이겨 달라”며 쾌유를 당부했다.
박 회장은 또 “자주 찾아와 뵙지 못해서 죄송하다”며 향군이 참전용사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환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격려금을 전한 박 회장은 이정렬 병원장과 환담을 나누며, 보훈병원 현황과 국가보훈 의료전달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와 생계가 어려운 회원들에게 생계 보조비를 지급하면서 보훈병원 입원 전상 환자들을 찾아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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