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생북한인권협의회, 오늘부터 '대학생 북한인권주간' 캠페인
전국대학생북한인권협의회(대표 문동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국 30개 대학에서 ‘김정은 ICC제소 촉구’를 주제로 제7회 대학생 북한인권주간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문동희 대표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김정은을 처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벌어지고 있다. 대학생들이 김정은 ICC제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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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째를 맞는 ‘대학생 북한인권주간’은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고려대, 동국대, 부경대, 영남대, 전북대 등에서 ‘김정은 ICC제소를 촉구하는 엽서 서명’ 등 북한인권 개선 촉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북한의 인권상황을 기록한 온라인 지도를 미국의 웨슬리언대학의 동아리와 함께 제작해 발표하며, 북한인권 사진전, 인스타그램 서명운동, 정치범수용소 독방체험, 김정은 ICC제소 촉구 대자보 부착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조원희(연세대, 21)씨는 “북한인권의 현실이 매우 가슴 아프다”며 “많은 사람들이 북한인권의 심각성을 알게 되어 북한인권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대학생북한인권협의회는 전국 28개 대학의 32개 동아리와 4개 청년 단체로 구성된 단체로, 대학생 북한인권주간, 대학생 UCC 공모전, 전국순회북한인권캠페인 등을 통해 북한 인권의 개선을 촉구해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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