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美 대선 계기로 대북 정책 전환 촉구
통일부 정례브리핑, “도발 가능성 예단 어렵다”
통일부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이 이달 들어서만 군부대를 3차례 시찰한 것과 관련해 연이은 군사적 행보 뒤에는 미국 대선을 계기로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하려는 의미도 있다고 분석했다.
또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예단하기는 쉽지 않다”며 “북한은 핵보유국에 대한 집착, 김정은 가계 우상화 등 도발 유인은 항시 있고, 언제라도 도발할 수 있으며 정부는 한미 당국 간 긴밀한 공조 하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정권 교체기에 도발을 감행해 자기들(북한)의 입장을 강화하려는 측면은 분명히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가까운 시일 내에 또 그런 일을 저지를 것으로 보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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