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中 우다웨이 방한 … 미중정상회담 내용 · 中 입장 전달

북한 핵 위협 대응 방안 논의 … 미중회담 후 북핵 · 사드 기류 주목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4-10 오전 9:09:03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북핵 6자회담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10일 방한한다. 이번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는 작년 12월 9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열린다.

 우 특별대표는 방한 첫날인 이날 오후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및 만찬을 하며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또 북한이 김일성 생일(15일), 최고인민회의(11일) 등 이번 주 있을 주요 일정을 계기로 핵실험과 같은 고강도 도발에 나설 가능성에 주목, 도발 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우 특별대표의 방한은 오는 6∼7일(미국 현지시간) 열린 미중정상회담에서의 북핵 관련 협의 내용, 정상회담 이후 북핵 해법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에 대한 중국 정부의 기류, 중국 정부가 파악한 북한의 동향 등을 청취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중 정상회담과 그에 앞선 시리아 공습 등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국이 나선다’는 메시지를 행동으로 전했다는 점에서 그에 대한 중국의 반응이 특히 주목된다”고 덧붙혔다.

 4∼5일 정도 한국에 체류할 것으로 알려진 우 대표는 방한 중에 각 대선후보 캠프 관계자들과 접촉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자리에서 우 대표는 자국의 대북 기조인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드에 반대하는 입장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살인미소(pjw3982)   

    국익을 우선해서 해라,,,

    2017-04-10 오전 9:37:24
    찬성0반대0
1
    2026.9.28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