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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美 국방, "北,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

아시아안보회의 연설에서 "北 정권, 핵무기와 운반수단 개발 속도 가속화했다" 지적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6-05 오전 9: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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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미국은 북한을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3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안보회의 연설에서 “북한 정권이 핵무기와 운반수단 개발 속도를 가속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특히, 매티스 장관은 북한에 선제공격을 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외교적 경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핵무기 경쟁을 피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대안을 우선 먼저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시급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매티스 장관은 미국 국방부가 지난주 미사일 요격 시험에 성공했다는 사항도 밝혔다.

 한편, 이날 아시아안보회의에서 한·미·일 3국 국방장관은 회담을 통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정보 공유와 연합훈련 등 군사적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3국 국방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정보공유 증진, 활발한 3자 훈련, 상호운용성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북한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회담에는 한민구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美 국방장관, 이나다 도모미 日 방위상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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