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또다시 미사일 도발...문 정부 출범 이후 5차례
합참, "오늘 아침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지대함 순항미사일 추정 수발 발사"
북한이 8일 아침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아침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지대함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불상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또, “비행거리는 약 200km이며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포착한 직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달 29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스커드 계열 탄도미사일을 쏜 지 10일 만이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이번을 포함해 5차례에 달한다.
북한은 문재인 출범 직후인 지난달 14일 신형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시험발사한 데 이어 중거리탄도미사일(MRBM) 북극성-2형(5월 21일), 지대공 유도미사일 KN-06(5월 27일), 스커드 개량형 ASBM(5월 29일) 등을 잇달아 발사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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