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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북핵, 심각한 위협’

북핵 감시 역량 강화 의지 밝혀 … 사찰단 방문 허용 요구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6-13 오전 9: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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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여전히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  “북핵 위협은 본질적으로 다른 국면에 도달했다”, “북핵 분석작업을 강화해야 한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본부에서 가진 운영이사회 보고에서 북한과 이란의 핵 개발 상황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결의를 준수하려는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에 깊이 유감스럽다”며 안보리의 대북 결의에 따른 책무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북한 입국이 불허되고 있는 IAEA 사찰단의 방문을 허용할 것을 요구하며 IAEA 북핵 감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는 사찰단의 추방 후에도 지속해온 IAEA 북핵 전문가팀의 위성사진 판독 등 감시 작업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북핵 감시를 위해 북한에 머물던 IAEA 사찰단은 2009년 4월 추방된 후 북한 핵시설에 직접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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