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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 “지금 한반도는 6·25 이후 최고의 안보위기”

합참 초도순시에서 "국방개혁 성공요인은 국민공감과 군 스스로의 자각" 강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7-17 오후 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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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7일 “지금 한반도의 안보상황은 6·25 이후 최고의 안보위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위중하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날 합동참모본부를 초도 순시한 자리에서 "국방개혁의 성공요인은 국민공감과 군 스스로의 자각"이라며 변화된 시대상황에 맞는 국방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어"새로운 전쟁 패러다임에 부합되는 작전계획 및 전투수행방법을 수립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군 구조와 전력 구조를 새롭게 검토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 국방개혁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방개혁을 통해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을 구현하는 것은 대통령의 통수지침이자 국민의 요구"라며 "후대를 위해 새로운 국군을 건설한다는 각오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 장관은 또 "이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하고 있으며 우리 군의 '강력한 힘'이 뒷받침 될 때 정부의 노력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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