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文 대통령, 시진핑과 만나나?

외교부 "대통령 訪中 외교채널 통해 협의 중... 연내 목표" 밝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10-26 오후 4:04:0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시진핑 중국 주석이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1인 집권체계를 공고히 한 가운데, 외교부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문제를 중국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7월6일 독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에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간에 방중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가 있었고, (이후) 관련 외교채널을 통해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노 대변인은 "대통령의 중국 방문 관련 소식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면 해당 부서에서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노 대변인은 그러나 한중 양국이 실무회담을 개최할 거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두 정상이 G20 계기 정상회담에서 한중관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간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한층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연내 문 대통령의 방중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라며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계기 시 주석의 방한 및 정상회담 개최를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