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국민대회 자유청년연대 참가기
이번 국가보안법사수 국민대회는 작년 3.1절 반핵반김 국민대회, 6.25국민대회 이후 재향군인회,자유총연맹등 모든 보수우파단체와 한기총 등 기독교인과 온 국민이 총궐기하여 참가자수가 30만에 달하는 최대규모 집회로 역사에 기록될만한 의거입니다. 
저희 자유청년연대는 북핵저지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역대 국민대회 사상 최초로 홍보용 탑차에 '10.4 서울시청앞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를 알리는 대형 플랜카드를 달고 가두방송을 10월1일부터 대회당일까지 4일 동안 약 20여시간에 걸쳐 서울시내 전역을 다니며 가두방송을 했습니다.
가두방송 홍보용 탑차를 직접 운전한 저는 같이 탄 동지와 함께 국가보안법은 북한을 이롭게 하는 자를 처벌하는 법률이고 국가보안법 때문에 불편한 사람은 북한간첩들 뿐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함께 10.4 국민대회에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호소하는 녹음테이프를 틀어놓고 서울시내를 누비며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일부 순찰중인 경찰차가 다가와 방송 중단을 요구하거나 일부 몰지각한 좌파들이 시끄럽다고 항의를 하거나 욕설도 했지만 대다수 시민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거나 잘한다고 손을 흔들어주거나 수고 많다고 음료수를 사다주는 분, 엄지손가락을 세워 칭찬하거나 박수치는 분들이 더많아 국가보안법 사수를 위한 애국활동에 보람을 느낍니다.
자유청년연대는 대회당일 오전 가두방송을 마치고 대회장 본부석 뒷편에 차량을 주차한후 행사준비를 한 후 집회시작 전 북핵을 상징하는 모형 미사일옆에서 방사능복을 입고 퍼포먼스를 벌리면서 북핵저지시민연대 주관으로 김정일 초상화와 인공기 화형식을 가졌고, 집회 도중에는 제가 김정일을 상징하는 방사능복을 입은채로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와 봉태홍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들 대표 등과 회원 20여명이 북핵을 상징하는 미사일을 어깨에 매고 집회장을 한바퀴돌면서 김정일 독재타도 국가보안법 사수를 외치는 구호를 하여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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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구국기도회에 이어 2부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를 마치고 광화문쪽으로의 시가행진을 위해 수십만의 군중사이로 공동대회장님들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행진에 나서자 경찰은 전경버스 두겹으로 행진대열을 막고 물대포를 쏘며 심지어 진압부대를 투입해 방패로 나이든 어르신과 여성분들에게도 진압봉으로 때리고 방패로 찍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많은 분들이 다쳐서 저는 오히려 흥분한 어르신들과 특히 여성분들이 다칠가봐 앞으로 나서지 말라고 말릴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본 부상자들은 얼굴이 방패에 찍혀 피가흐르거나 머리가 터지거나 앞니가 부러지거나 실신한 분도 목격됐고 혼란의 와중에 맨앞줄에 같이 있던 북한인권운동가 폴러첸 박사님이 앞장서가다 경찰의 방패에 맞고 전경의 군화발에 밟혀 쓰러지는 모습도 목격하고 정말 울분을 참을길이 없더군요. 너무 멀리 떨어져 다가갈수도 없는 순간 폴러첸박사님이 보이질 않아 그 이후 소식조차 알길이 없어 지금도 걱정스런 마음뿐입니다.
자유청년연대 회원동지 여러분중에는 이날 집회에 참가한 분이 많습니다 .전화를 주셨지만 제가 바빠 미처 못만난 분도 있고 직장을 마치고 참가하여 밤 늦게야 맞난 분도 있습니다.너무나도 반갑고 감사하고 오늘 같이했던 우리의 애국심으로 10월 14일 광화문 호국영령추모제 행사에도 함께 싸워 나갑시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궐기한 이날 애국시민들의 참여와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 많은 성도들을 시청앞에 모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konas)
자유청년연대 최용호대표 (http://cafe.daum.net/blueff)
- 2026.9.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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