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열병식 관련 동향…지속적으로 추적 감시"
"북한, 지난 22일 노동신문 통해 인민군 창건일을 4월 25일에서 2월 8일로 변경한다고 밝혀"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2월 8일 건군절 대규모 열병식 준비 움직임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추적·감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정규군 창설일인 건군절을 4월 25일에서 2월 8일로 바꾼 이유에 대해서 "그 의도에 대해서는 좀더 분석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아직 자료를 좀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재천 실장은 이어 북한군이 2월 8일마다 행사를 치러 온 바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저희들이 판단한 자료에는 2월 8일 대규모 열병식은 지금까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헀다.
앞서 북한은 지난 22일 노동신문을 통해 인민군 창건일을 4월 25일에서 2월 8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북한 건군절은 원래 2월 8일이었지만 1978년부터 김일성이 항일유격대를 조직했다고 알려진 1932년 4월 25일을 정규군 창설일로 지정해 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