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향군>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주인공으로 거듭나'
김천시재향군인회에 내일의 경제 및 안보일선의 주역인 젊은 청년들이 새 힘을 과시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또 이들의 출범을 지역 내 많은 기관장과 유지들이 함께해 축하와 의미를 더 했다.
김천시재향군인회(회장 이정화)는 2월 12일 젊은 세대가 향군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후세대의 안보의식 고취와 안보공감대 형성, 그리고 국가위난시 안보대응활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향군청년단을 창설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철우 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김세운 시의회부의장, 김응규 경상북도의회의장, 시의원, 도의원, 5837부대 3대대장, 안보보훈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향군청년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한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년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보배같은 존재로서 국가안보의 주역”이라며 “북핵 등 안보위기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은 정신무장을 확고히 하면서 국가안보를 위한 구국의 대열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어 “오늘 발족한 김천시회 향군청년단은 투철한 안보의식은 물론 건전한 가치관을 견지해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보계도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가야 할 것”이라며 “본회에서도 김천시회 향군청년단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년단이 훌륭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을 실어 주었다.
|
이 날 발족한 김천시회 향군청년단은 배형태 단장을 중심으로 향후 안보대응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재난극복, 방범활동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안보관 확립은 물론 젊은 세대들을 확충하는 교량역할을 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