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책임운영기관들 소통, 기관 운영의 노하우 공유로 지속적인 성과 향상"
국방부는 7일 국방컨벤션에서 군 책임운영기관의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8년 군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국방부 및 각 군, 군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 및 심의회 위원, 군 책임운영기관장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군 책임운영기관에는 국군인쇄창 등 16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고, 매년 전년도 성과평가 결과를 환류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2017년 자체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합동상호운용성기술센터, 공군종합보급창, 육군종합정비창, 육군종합보급창, 해군 제2수리창 등 5개 기관에 대해 표창 수여 및 포상금을 지급하고, 군 책임운영기관 관련 업무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합동상호운용성기술센터는 기존에 미국에서 평가받던 공군 전술데이터링크의 시험평가를 자체 수행함으로써 국제공신력을 확보하고 평가기간 단축 및 예산절감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공군종합보급창은 보급품 저장관리 효율화, 육군 종합정비창의 야전부대 정비지원률 제고가 좋은 평가를 받았고, 해군 제2수리창은 대기․수질․토양오염 방지시설 구축 등으로 2017년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방부 김정섭 기획조정실장은 이 날 개회사를 통해 “그 동안 군 책임운영기관의 성과창출에 대한 노고에 감사하다”며, “제도 개선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을 계기로 군 책임운영기관의 지속적인 성과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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