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북 정치범수용소 철폐촉구 결의안’ 통과
정치범 수용소 전면 폐쇄와 모든 수감자 석방 촉구
2차 미북 정상회담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는 26일 북한 내 정보의 자유를 지원하는 법안과 북한 내 정치범수용소 철폐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각각 통과시켰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이날 구두 표결로 통과된 북한 내 정보의 자유 지원 법안(S.2736)은 지난 4월 코리 가드너 상원의원(공화∙콜로라도)이 대표 발의한 ‘아시아 재보증 법안(Asia Reassurance Initiative Act)’이다.
이 법안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안보, 경제이익과 미국의 가치 증진을 위한 정책의 틀을 초당적 차원에서 제시한 것이다.
특히, 2019 회계년도부터 2023회계연도까지 5년 간 북한에 정보의 자유를 확대하는 활동에 매년 1천만 달러를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북한 내 정치범수용소 철폐 촉구 결의안(S.Res.481)은 지난 4월 오린 해치 상원의원(공화∙유타)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북한 내 정치범 수용소의 전면 폐쇄와 북한 수용소 내 모든 수감자를 석방시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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