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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41기 학사사관후보생 298명 소위 임관

국방장관상 김재근 소위 등 화제만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1-27 오후 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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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은 27일 제141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임관한 장교는 총 298명이다.

 공군에 따르면 이 날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임관식이 열렸으며, 임관사령장과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축하비행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 8월 27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대해 12주간 전투 기량, 군인정신, 지휘능력, 리더십과 인성을 함양했다.

 이왕근 총장은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은 튼튼한 국방이 뒷받침돼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결코 간과해선 안 된다"며 "부단한 노력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각자 특기 분야에 정통한 최고 전문가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날 국방부장관상은 김재근(25·보급수송) 소위가 수상했다. 김 소위는 세 차례 지원 끝에 합격하고 수석 임관의 영예를 안았다.

 합참의장상은 양희문(24·무기정비) 소위, 공군참모총장상은 임근혁(22·헌병) 소위가 각각 받았다.

 이 외에도 공군 프랑스어 통역장교이자 남동생과 함께 조국의 하늘을 수호하게 된 박서현 소위, 국제관계와 안보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공군사관학교 교관으로 선발돼 3대째 장교로 임관한 홍찬민 소위, 공군 출신 가족들을 잇고자 질병에도 불구하고 재입대해 임관한 계민석 소위 등이 화제가 됐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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