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향군, "'시사저널' 왜곡보도에 대한 입장" 밝혀

Written by. konas   입력 : 2019-01-04 오후 1:49:39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향군은 지난 3일 시사저널에서 보도한 ‘靑 백원우 ’비리수사‘ 향군회장 왜 만났나? 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4일 입장을 발표했다.

 향군에 따르면 이 “기사에서 특정인의 일방적인 주장을 여과 없이 반영하고 의혹을 제기하는 등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향군은 모든 법적 조치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군은 “4.27 남북정상회의 환송행사 후 5월 15일 청와대 비서관들과 오찬회동을 한 것은 사실이나 그 자리에서 민원청탁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공개된 자리에서의 민원청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향군은 또 “시사저널이 민원의 내용으로 지적한 특정인 이모씨의 김진호 회장 ‘업무상 배임수재’ 고발 건이 5월 30일 ‘무혐의’ 처분된 것을 두고 ‘청와대가 무마했을 것’이라는 논조의 기사를 여과없이 내 보낸 것은 터무니없는 추측을 사실인 양 보도한 것으로 언론의 기본사명을 망각한 것”이라며, 이는 “국가의 사법체계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군은 “지난해 4.27 남북정상회의 시 청와대가 대통령 동선을 미리 알려주고 향군을 동원했다는 내용 역시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향군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송행사를 준비했고 특히 대통령 동선을 유출했다면 이는 명백한 범법행위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konas)

다음은 향군의 입장 전문임.

‘시사저널’ 왜곡보도에 대한 향군의 입장

‘시사저널’이 1월 3일 보도한 ‘靑 백원우 ’비리수사‘ 향군회장 왜 만났나?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특정인의 일방적인 주장을 여과 없이 반영하고 의혹을 제기하는 등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향군은 모든 법적 조치로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

첫째,  4.27 남북정상회의 환송행사 후 5월 15일 청와대 비서관들과 오찬회동을 한 것은 사실이나 그 자리에서 민원청탁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공개된 자리에서의 민원청탁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둘째, 시사저널이 민원의 내용으로 지적한 특정인 이모씨의 김진호 회장 ‘업무상 배임수재’ 고발 건이 5월30일 ‘무혐의’ 처분된 것을 두고 ‘청와대가 무마했을 것’이라는 논조의 기사를 여과 없이 내 보낸 것은 터무니 없는 추측을 사실인 양 보도한 것으로 언론의 기본사명을 망각한 것입니다. 아울러 국가의 사법체계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셋째, 지난해 4.27 남북정상회의 시 청와대가 대통령 동선을 미리 알려주고 향군을 동원했다는 내용 역시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향군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송행사를 준비했고 특히 대통령 동선을 유출했다면 이는 명백한 범법행위이며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끝.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좋은아빠(heng6114)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를 흔들고 있는 적폐은 각성해야 한다.

    2019-01-04 오후 3:35:29
    찬성0반대0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